작성일 : 16-11-21 14:51
Homepage Open 4주년을 보내며,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635  


Open 한지 다섯번 째 해로 들어 기면서,

그대로 시간을 흘려 보낼 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이번 만은 적어도 한번은

언급할 필요가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더 앞서서

이 글을 쓰고자 한다.

初志 一貫, 이 뜻을 되 새기며, 이미 2013.11.20, 일자, 글 에서 그 뜻을 밝혔기 때문에

여기에서 다시 반복할 필요는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다만 내 Homepage 가 당한 受難 을 되돌아 보며, 그 수난을 넘어 살아 남은

감회를 피력하고자 한다.

대체로 한해에 최소한 두번 정도로 Home page 는 공격을 받아 왔고, 올해만 해도 벌써 두번째의

공격으로 지난 10월 20일 부터 사라졌다가  지난 주에 복구되었다.

지금 까지는 복구된 Homepage 가 아무런 이상이 없이 복구가 되었으나 이번만은

달랐다.

이 글을 쓰고자 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 시작되었는데, 그것은 이번에 Homepage 가 다시 복구는

되었으나 여기에 실렸던 논문과 칼럼 들이 삭제되었기  때문이다.

삭제된 것을 소개하자면, 우선 Conundrum? US Policy Debates Over North Korea's Nuclear Issues, 2014.10.

5 일자 로 실린 영문 논문, 그리고 칼럼에 실린 다수의 글들, 그 대표적인 것으로는 " 좌파-우파, 한국적 쟁투---"

2014.04.15 일자 ( 총 8편의 글 ),  이 두 글은 정기 간행물에 발표된 것 들이다.

 이 두글을 삭제한 사람의 의도가  이 두 글의 내용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실렸던 " 역사적 전환점에 선 한반도 " 2016.09.27 일자, 등 이 삭제되었다. 이 외에도 한반도 문제 를 둘러 싼 미, 중, 러 관계, 글 들이 대부분 사라졌다.

 다행히 이 모든 글들은 동숭 65 site 에 같이 게재되어 있었기 때문에 쉽게 복원할 수 있었다.
그런데도 내 Homepage 에 침입하여 그 글을 삭제한 사람의 의도나 행동은 집착적인 심리상태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Homepage 에서 11월 10일 이후로 다시 올린 글을은 위에서 언급한 삭제되었던 글 들이다.( 그 글들의 작성 일자가 왼편 상단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참조하십시요 )

수난은 이것에만 그친 것은 아니고 내가 사용하는 PC 들 ( 집, 대학내 연구실 ) 두 대가 계속 고장이 나고 수리를

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고, 심지어 내 개인 Notebook 마저 판을 완전히 새로 깔아야 하는 수난을 겪었다.

누가, 왜?  이런 것은 이제 궁금하지 않다.

4년 동안 겪으면서 이제는 어느 정도 파악이 되었고, 대처하는 것도 이제는 별로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최악의 상태로 Homepage 가 완전히 다 날라가도, 시간이 문제 일 뿐 , 새로운 Homepage를 만드는 일은

그렇게 어려운일이 아니기 때문.

이번 복구 과정에서 나는 경찰청의 도움을 받았다. 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내 도메인에 어떤 작자가 들어서서 봉쇄하고 있다는 것이다.

"心術 去福" 이라는 말이 있다.

또 성경에도 "너희가 나로 인해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고, 터무니없는 말로 온갖 비난을 받으면, 복이 있다." 는 말씀이 있다. 

이글을 읽어주신 분 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2016. 11.20  김 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