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舊迎新,
지난 해부터 大學 同窓이면서
70년대 후반에 統一院에서 같이 일했던 두 분의 他界의 소식을 접했으면서도
殯所에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이제 永眠을 기원하며,
이 글을 올립니다.
Requiem aeternam, ( Eternal rest )
Dona eis, Domine, (give to them, O, Lord )
Et lux perpetua eis, ( and let perpetual light upon them, )
Kyrie eleison, ( Lord have mercy on us )
Jean Gilles 의 Reuiem ( Mass des Morts ) 을 바치며
2021, 12,15
김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