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12-16 06:50
Requiem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7,568  


送舊迎新,

지난 해부터 大學 同窓이면서
70년대 후반에 統一院에서 같이 일했던 두 분의 他界의 소식을 접했으면서도
殯所에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이제 永眠을 기원하며,
이 글을 올립니다.

Requiem aeternam, ( Eternal rest )
Dona eis, Domine,  (give to them, O, Lord )
Et lux perpetua eis, ( and let perpetual light upon them, )
Kyrie eleison,      ( Lord have mercy on us )

Jean Gilles 의 Reuiem ( Mass des Morts ) 을 바치며
2021, 12,15
김영식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